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6·3 지선 주자]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지하철 부족 해결, 책임지고 완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는 12일 민선 8기 성과로 8만9000세대 정비와 대장홍대선 착공을 꼽았다.
  • 목동선·강북횡단선 재구조화와 신정지선 김포 연장 등 지하철 확충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 재건축·재개발 속도 개선과 공항소음 피해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하철·재개발·기업 유치 3대 공약…'연속성' 강조
"양천 발전 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지하철 부족"
"목동선·강북횡단선 계획 완충해 사업성 확대"
목동MICE 단지 및 공항소음 지원 확대 공약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양천의 변화는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 멈추면 다시 뒤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절박함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작한 일,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습니다."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는 12일 뉴스핌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선 8기를 이끈 이 후보는 8만9000세대에 대한 정비 계획을 마치고 대장홍대선을 착공해 신월동에 첫 지하철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한 것을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로 꼽았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사업 착공, 신정차량기지 김포 이전 협약 체결도 이뤄낸 쾌거 중 하나다.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서울 양천구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 캠프]

이 후보는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구민들께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도시철도망 확충 ▲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 ▲재건축·재개발 속도를 주요 공약으로 꼽았다.

지난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당시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은 사업성 부족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어려웠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목동선을 기존 L자형 노선에서 마곡과 구로디지털단지를 연결하는 T자형 노선으로 재설계해 사업성을 높이고, 강북횡단선도 수도권서남부선과 목동역 연계를 통해 인천·시흥권 광역수요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선한다.

이 후보는 "신월동 교통 소외 문제 해결을 위해 2호선 신정지선을 김포까지 연장하고, 신월사거리역을 신설하는 방안으로 서울시·김포시와 공동 용역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 제5차 국가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서울 양천구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 캠프]

양천의 지하철 부족 문제에 대해 "양천구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목동선과 강북횡단선 재구조화, 신정지선 김포 연장 등을 통해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추진한 만큼 이제 남은 과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고 말했다.

아울러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를 목동MICE 단지 조성 ▲신정차량기지 이전 후 업무·상업 복합지구로 개발 등도 계획 중이다.

이 후보는 재건축·재개발 지역에 대해서도 '중단 없는 패스트트랙'을 가동하겠다며 "전담부서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해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라며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되는 목동아파트의 경우, 주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와대 행정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보좌관,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지난 4년 동안 직접 양천구를 운영한 현직 구청장으로서 지역의 큰 현안부터 생활 민원까지 누구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이미 추진 중인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는 준비가 됐다"라며 "새로운 사람이 다시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바로 성과로 이어지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공항소음 피해지역 보상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여전히 정부가 책임져야 할 노후 냉방기 교체와 수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양천구가 직접 나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항소음 피해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사진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22일 개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오는 22일 개최하기로 했다. 문체위는 9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의 건과 서류 제출 요구의 건,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청문회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대한축구협회 운영 실태 전반에 나타난 문제점을 국회 차원에서 점검하고, 대한축구협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대한축구협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은 존중하되 축구가 가지는 공공성을 감안해 국회의 역할을 뒤로 미룰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문체위는 국회법 제65조에 따라 오는 22일 오전 10시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청문회와 관련해서는 총 644건의 서류 제출을 요구하고 제출 기한을 오는 16일 오후 2시까지로 정했다. 증인으로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등 13명이 채택됐다. 참고인으로는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10명이 포함됐다. 다만 청문회가 핵심 관계자들의 출석 회피와 축구협회의 자료 미제출로 '맹탕 청문회'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에서 "대한민국 체육계는 대한축구협회의 독단적인 행정과 밀실 감독 선임,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라는 참담한 결과에도 그 누구 하나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 모습에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부터), 박주호 전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 위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4년 9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현안질의에 출석해 있다. [사진 = 뉴스핌DB] 조 의원은 "정몽규 전 회장, 홍명보 전 감독, 이임생 전 이사 등 사건의 핵심 당사자들이 줄줄이 사임하고 외국으로 도피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국회 출석 요구를 회피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의원실에서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수십 건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협회는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자료도 제출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며 "이는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이자 진실을 요구하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늘 채택될 청문회가 맹탕 청문회로 전락하지 않도록 위원장님께서 엄격하고 단호하게 중심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청문회 실시 계획서와 서류 제출 요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각각 상정한 뒤 의결했다. oneway@newspim.com 2026-07-09 12: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