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운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서대문구청장에 당선됐다
- 박 당선인은 51.87% 득표로 이성헌 후보를 3.75%p 차로 이겼다
- 홍제천 자연형 하천·상권 활성화·교통망 확충을 공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서울 서대문구청장 선거에서 박운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51.87%를 득표해 민선 8기 서대문구청장인 이성헌 국민의힘 후보(48.12%)를 3.75%포인트(p) 격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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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67년 출생으로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서대문구 토박이인 그는 지난 1997년 홍제천 살리기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제4대·5대 서대문구의원과 제8대·9대 서울시의원(서대문2)을 지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좌관을 비롯해 서울시 도시계획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앞선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박 후보는 서대문구청장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민주당이 문석진 구청장을 단수 공천하며 공천 배제(컷오프)됐다. 이번에 다시 서대문구청장에 도전해 당선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유진상가·인왕시장 랜드마크 개발, 홍제역 중심으로 강북횡단선·서부경전철 통과 등이 있다. 홍제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만들고, 공실률이 약 50%에 달하는 신촌·이대 상권을 살리겠다는 것도 핵심 공약 중 하나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