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4일 한국여자오픈을 공동주최했다.
- 대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양주 레이크우드CC서 열린다.
-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4억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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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대한골프협회와 함께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를 공동 주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나흘간 개최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공동 주최로 총상금은 15억원으로 확대되고 우승상금은 4억원으로 인상됐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1987년 첫 대회 이후 40년간 국내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우승자에게는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과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이자 현재 LPGA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동은 프로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인 박현경, 김민별 프로 등이 참가한다. 신지애 프로도 2008년 우승 이후 18년 만에 출전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우승자에게 차량과 특별 제작한 우승 자켓을 수여하며, 우승자 캐디에게는 차량 1년 리스 혜택을 제공한다. 파3홀 홀인원 경품으로는 E-클래스 및 CLE 등의 차량이 제공되며, 대회장에는 'G-클래스 존'을 운영해 차량 전시와 함께 캠핑 테이블, 푸드 트럭 등을 마련한다.
대회는 SBS골프를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되며, SBS 지상파를 통해서는 일부 경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주중 일일권 1만원, 주말 일일권 2만원에 판매되며, 제1라운드부터 제3라운드까지의 VIP 입장권은 20만원에 50매 한정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예매는 '유니틱스'에서 가능하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