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서울 마포구청장 선거에서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유 당선인은 53.97%를 득표해 민선 8기 마포구청장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46.02%)에게 7.95%포인트(p) 격차로 앞서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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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는 지난 2018년, 2022년에도 마포구청장 자리를 두고 대결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유 당선인이, 2022년에는 박 후보가 승리했다. 이번에는 유 당선인이 다시 승기를 잡았다.
유 당선인은 1962년생으로 연세대 정치학 석사를 졸업했다. 더불어민주당 마포을 사무국장, 서울시의회 의원을 거쳐 민선 7기 마포구청장을 역임했다.
대표 공약으로는 마포유수지 및 아현동 공공청사부지에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합정동 군부대 이전을 추진하는 것이 있다.
강변북로 지하화 및 서부선(신촌역·광흥창역), 대장홍대선의 DMC환승역·성산역 출구 신설도 계획 중이다. 강북횡단선을 재추진하고, 신안산선 만리재역 신설도 목표로 하고 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