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라이트 장관 유가 전망을 공개 반박했다.
- 전쟁 끝나면 즉시 유가가 내려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란 분쟁으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04달러로 28%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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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의 유가 전망을 공개적으로 반박하며 이란 전쟁이 끝나는 즉시 에너지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라이트 장관을 언급하며 "그가 틀렸다고 생각한다. 완전히 틀렸다"며 전쟁이 끝나는 즉시 유가가 내려올 것이라고 전망햇다.
라이트 장관은 전날 CNN에 출연해 갤런당 3달러 미만의 휘발유 가격이 올해 말 실현될 수 있지만 내년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라이트 장관도 이란과 분쟁이 해결되면 유가가 내려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04달러로, 1년 전의 3.15달러보다 28% 가까이 급등했다.
국제유가는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이어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급등했다. 치솟는 연료비는 항공권·주거비·비료·식료품 등 생활 물가 전반을 밀어올리고 있다.
물가 안정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압박을 받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오르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하는 상황이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