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정관장, 현대모비스 꺾고 홈 7연승...DB는 삼성 제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양 정관장이 4일 현대모비스에 95-71 승리했다.
  • 홈 7연승 완성하며 시즌 2위 자리를 지켰다.
  • 워싱턴 14점 등 팀 주축 활약으로 대승 챙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홈강자' 정관장, 현대모비스 상대 95-71 대승 거두며 2위 수성
삼성, '더블더블' 칸터 활약에도 DB에 패배 최하위 탈출 실패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안양 정관장이 창원 LG에 이어 울산 현대모비스에도 승리를 챙기며 정규리그 2위를 지켰다. 

정관장은 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와 홈경기에서 95-71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즌 2위(34승 18패) 자리를 지켰다.

[서울=뉴스핌] 정관장은 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와 홈경기에서 95-71로 대승을 거뒀다. 2026.04.04 willowdy@newspim.com

이날 경기 전까지 정관장은 홈에서 6연승을 거뒀다.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도 홈 강세를 이어가며 7연승을 완성했다.

'캡틴 데이' 행사도 열렸다. 주장 박지훈이 1쿼터에만 7점을 올리며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가져왔다. 쿼터 종료 2초 전에는 전성현이 외곽포를 터뜨리는 데 성공하며 20-11로 앞섰다.

2쿼터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신인 문유현이 쿼터 종료 34.2초를 남기고 3점 플레이를 펼쳤고, 정관장은 46-26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여기에 한승희의 3점슛이 꽂히며 49-28까지 벌어졌다.

3쿼터 종료 6분 20초 전에는 이날 엔트리에 든 선수 중 득점을 올리지 못했던 렌즈 아반도까지 첫 득점을 기록해 57-34를 만들었다.

4쿼터에는 브라이슨 워싱턴의 득점포도 터지며 84-57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었다.

정관장에서 워싱턴이 14점 8리바운드, 박지훈이 13점 7어시스트, 오브라이언트가 12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레이션 해먼즈가 19점 11리바운드, 정준원이 17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원정에서 정관장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서울=뉴스핌]DB는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 홈경기에서 80-75로 승리했다. 2026.04.04 willowdy@newspim.com

원주 DB는 같은날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홈경기에서 80-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DB는 3연승을 기록함과 동시에 이번 정규시즌 삼성 상대 전승을 거뒀다.

3쿼터 초반까지는 DB가 48-36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의 반격이 시작됐고, 4쿼터에는 71-71 동점으로 DB가 삼성에 역전을 허용할 뻔 했다. 그러나 헨리 엘런슨의 3점슛, 정효근, 박인웅이 자유투로 연속 6득점을 쌓아 힘겹게 리드를 지켰다.

DB에서 엘런슨이 28점 7어시스트, 이정현이 12점, 정효근이 10점을 기록했다. 이선 알바노도 8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DB는 4위에 올라있다. 

삼성은 케럼 칸터(21점 16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더블더블 활약에도 불구하고 패했다. 2연패를 당한 삼성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서울 SK는 같은날 홈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연장 접전 끝에 106-102로 꺾었다. 김낙현이 3점슛 6개 포함 26점으로 친정팀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자밀 워니도 22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