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추격의 가스공사, 소노의 진격 막으며 꼴찌 탈출성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2일 소노를 78-76으로 꺾었다.
  • 가스공사는 4연패 탈출하며 최하위 벗어나 단독 9위 됐다.
  • 소노는 2연패로 공동 5위 추락하며 플레이오프 경쟁 치열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스공사, 소노 상대 78-76 역전승
소노 이정현 대기록에도 불구하고 뒷심 부족으로 패배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매서운 추격으로 고양 소노의 봄농구 확정을 막았다.

한국가스공사가 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홈경기에서 78-7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대구 가스공사 김민규가 2일 대구 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경기 후반에 자유투를 넣고 있다. [사진=KBL] 2026.04.02 willowdy@newspim.com

이날 승리로 가스공사는 4연패를 끊었다. 동시에 최하위에서 탈출해 단독 9위가 됐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근접한 것으로 보였던 소노는 2연패를 하며 부산 KCC와 함께 공동 5위(27승25패)가 됐다. 7위인 수원 KT(25승26패)와의 격차도 1.5경기 차가 됐다. 6위까지 나갈 수 있는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이 치열해졌다.

경기 초반 가스공사가 다소 고전했다. 2쿼터를 시작하고 6분 가량 단 한 점도 기록하지 못하면서 17-34까지 밀렸다. 라건아와 김민규가 반격을 시작했지만,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와 임동섭, 이정현의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지켰다.

3쿼터에는 23점까지 벌어지며 가스공사의 승리가 힘들어 보였다. 그러나 가스공사의 맷운 뒷심이 발휘됐다. 라건아, 샘조세프 벨란겔, 정성우 등이 꾸준히 득점을 쌓으며 52-56까지 쫓아갔다.

4쿼터에서도 매서운 추격이 이어졌다. 김민규, 양재혁, 라건아, 벨란겔 등이 득점을 추가하며 한 자릿수 점수 차까지 좁혔다. 결국 가스공사는 68-76으로 뒤진 상황에서 소노의 공격을 묶기 시작했고, 공격에선 연속 10점을 올렸다. 특히 김민규는 종료 6초를 남기고 자유투 3개를 모두 성공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가져왔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고양 소노 이정현이 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에서 78-76으로 패배 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KBL] 2026.04.02 willowdy@newspim.com

소노는 이정현이 이날 경기에서 18점을 넣으면서 4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이는 서장훈의 250경기에 이어 국내 선수 공동 2위다. 그러나 팀은 석패했다.

이정현 외에도 나이트(16점), 임동섭, 켐바오(이상 10점)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후반 26득점에 그치면서 결국 역전패하고 말았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