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농식품부, 초등 1~2학년 60만명 '과일간식'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농림축산식품부가 초등학교 1~2학년 약 60만명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간식을 제공하는 사업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09일 밝혔다.
  • 이 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운영 당시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수혜자 만족도가 96% 이상으로 높게 평가됐다.
  • 준비가 완료된 지방정부부터 이달 중 공급을 시작하고 4월부터 본격 확대될 예정이며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을 우선 사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산 과일 주 1회 제공…식습관 개선 목표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국산 과일간식을 제공하는 사업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국산 과일 소비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지방정부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 돌봄교실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약 60만명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과 과채를 활용한 간식을 주 1회 이상 제공하는 정책이다.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 수원시 장안구 새밀알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경기도어린이 건강과일 간식을 먹고 있다.[사진=경기농협]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된 바 있다. 당시 연평균 약 22만7000명의 어린이에게 과일 간식을 제공했다.

시범사업 평가에서는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2020년 83.5% ▲2021년 96.4% ▲2022년 96.1%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정부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해당 사업을 국정과제로 채택해 올해부터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 시행을 위해 지방정부는 지난 1~2월 과일간식 공급체계를 마련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공급업체를 공모했고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있다.

준비가 완료된 지방정부부터 이달 중 과일간식 공급을 시작하고,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간식에 사용하는 과일과 과채는 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운데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을 원칙으로 한다. 친환경 또는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사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과일간식 사업을 통해 빵이나 냉동식품 같은 가공 간식을 대체하고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