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국산 농식품 소비 촉진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방문해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 세트'를 소개하고 생산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국산 농식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알리고,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 세트는 프리미엄과 신뢰, 상생, 도전을 주제로 총 5개 카테고리 30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카테고리는 ▲콩 가공제품 ▲청년 농업인 생산 제품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품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곡물 등이다.

농식품부는 최근 판로 확대를 모색 중인 콩 가공제품을 포함해 농가와의 상생을 강조하고,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제품을 선보여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가능성을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식품명인의 전통 기술이 담긴 제품과 품평회 수상 우리 술도 함께 구성해 명절 선물로서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였다.
송 장관은 현장에 전시된 선물 세트를 직접 살펴보며 제품 구성과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어진 차담회에서 생산자들과 만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 세트 온오프라인 카탈로그를 배포하고 판매를 시작했으며, 공공기관과 기업,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산 농식품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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