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에 위치한 중원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대비 충원율 100%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입시 결과를 달성했다.
최근 학령인구 급감과 지방대학 지원자 감소로 대학 입시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원대학교가 '충원율 100%'라는 결과를 낸 것은 대학의 탄탄한 교육 경쟁력과 학생 중심 교육 환경이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5일 중원대에 따르면 중원대는 실무 중심의 학과 교육,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진로·취업 지원 강화 등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학업과 대학 생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설을 갖춘 생활관(기숙사)을 운영 중이다. 생활관은 학습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학생 친화적 환경으로, 재학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원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워진 입시 환경에서도 충원율 100%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중원대의 교육 경쟁력과 교육 환경을 믿고 선택해 준 학생과 학부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고, 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