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3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군 재정 업무를 관리하는 국군재정관리단과 군인연금 해외송금서비스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해외에 거주하는 군인연금 수급자들에게 안정적인 연금 지급을 위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에 살지 않는 군인 퇴직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NH농협은행은 이번 군인연금 해외송금 전담은행 선정으로 기존 군 급여 및 국내 연금 서비스에 더해, 해외 거주 퇴직 군인까지 아우르는 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 덕분에 해외 거주 군인연금 수급자들에게 안정적인 연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인들의 생애 전 주기를 함께하는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