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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 작은미술관 앤드', 문화부 작은미술관 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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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생활사 잇는 시각예술 플랫폼…"지역 정체성+예술관광 모델로 확장"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계 작은미술관 앤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소규모 미술관으로 조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시각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계 작은미술관 앤드는 지난해 10월 정식 개관 이후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삼척 도계작은미술관.[사진=삼척시] 2026.02.10 onemoregive@newspim.com

'앤드(AND)'라는 이름에는 사람과 예술, 지역과 세계, 일상과 창작을 잇는 공간이 되겠다는 뜻이 담겼다. 미술관은 도계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공유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주민과 예술인 참여를 넓히고, 도계의 석탄산업·생활사와 연계한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도계의 역사와 정서를 시각예술로 풀어내 지역 정체성을 알리고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주민들의 이야기와 석탄산업전환지역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문화예술이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하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문화예술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계 작은미술관 앤드에서는 이달 말까지 '빛으로 피어나는 숨' 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3월에는 황규백·최성균 작가가 협업한 작품 '도계, P.P.F.(과거·현재·미래)'가 제1전시실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도계 지역과 석탄 산업의 기억을 미디어 영상으로 풀어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도계의 새로운 미래를 시각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삼척시 도계읍 도계로 47 '도계 작은미술관 앤드'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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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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