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제프리스 "印 센섹스 지수, 실적 뒷받침 되면 내년 10만P 갈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해 작성된 것으로, 원문은 23일자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의 크리스토퍼 우드 제프리스의 글로벌 주식전략 총괄 인터뷰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시장은 글로벌 및 국내적인 역풍에 직면하면서 힘든 한 해를 보냈다. 크리스토퍼 우드 제프리스 글로벌 주식전략 총괄은 전화 인터뷰에서 "인도의 2026년 상대적 성과는 국내 요인보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거래의 향방에 더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국립증권거래소(NSE) [사진=블룸버그]

◆ 2025년은 글로벌 금융 시장 측면에서 어떤 양상으로 전개되었다고 생각하는가?

미국 입장에서 2025년은 인공지능(AI), 특히 AI 관련 자본 지출에 관한 한 해였다. 이는 분명 가장 중요한 주제였다. 그러나 미국 시장은 절대적인 측면에서는 양호한 성과를 지속했지만, 상대적인 측면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상대적 부진은 부분적으로는 기존 시장과 신흥 시장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도는 아시아 및 신흥 시장(EM)과 비교했을 때 수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 인도 시장의 상대적인 성과는 놀라운 것인가?

아니다. 인도 증시가 횡보세를 보인 것은 놀랍지 않다. 결국 시장 자체가 횡보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상보다 약세가 컸다는 점은 놀랍다. (외국인 매도 등으로) 공급량이 많았는데, 국내 자금의 매수가 대부분 상쇄했다. 이는 대체로 예상했던 바다. 하지만 루피 약세가 예상보다 강했고, 이것이 인도 증시의 부진에 분명히 영향을 미쳤다.

◆ 정책 입안자들이 통화 가치 하락을 용인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그 부분은 확실히 모르겠다. 솔직히 이게 의도적인 정책적 선택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나는 루피 가치가 달러당 89루피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이번 조치가 좀 의외다. 루피 환율이 달러당 89루피를 넘어가는 걸 그냥 두는 건 논리적으로 납득이 안 간다. 그 이상이면 오히려 불안정해질 것 같기 때문이다.

◆ 2026년 인도 시장의 전망을 어떻게 보는가?

나는 인도의 경기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적으로는 기업 실적이 개선되고 경기 성장률도 회복세를 보여야 한다. 지금까지 시행된 모든 규제 완화 조치를 고려하면 이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 위 전망에 대한 주요 위험 요소는 무엇인가?

인도의 상대적인 성과는 국내 요인보다는 글로벌 AI 무역의 향방에 더 크게 좌우될 것이다. 만약 내년까지 AI 거래가 호황을 누린다면, 이는 인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제 기본 예상은 내년 중반쯤에는 시장이 실제 수익이 어디에서 나올지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요구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이다. 한국, 대만, 중국, 특히 한국과 대만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AI 산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신흥 시장의 성과를 견인했다.

◆ 센섹스 지수가 40주년을 맞이했다. 니프티 지수에 비해 그 중요성이 떨어졌을까?

확실히 그런 것 같긴 한데,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들이 예전만큼 센섹스 지수를 주목하지 않는다는 건 분명합니다. 아마도 습관 때문일 수도 있고, 니프티 지수에 센섹스보다 더 많은 종목(50개)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또한, 니프티 선물이 시장 방향을 미리 보여주는 지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니프티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최근 몇 년 동안 센섹스가 니프티에 비해 인지도 면에서 뒤처졌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인도에는 AI 관련 주식이나 금 관련 주식이 많지 않은데, 이 두 분야는 당신이 전 세계적으로 낙관적으로 전망해 온 분야다. 외국인 기관투자자(FII) 관점에서 볼 때 이는 인도에 부정적인 요소일까?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은 꽤 흥미롭다. 투자자들은 AI 시장의 폭락에 대비하기 위해 인도에 투자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인도는 "AI 시장의 역발상"이 된 셈이다.

◆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까?

내년에는 분명히 위험이 존재한다. AI 주도 시장의 가장 큰 위험은 투자자들이 언젠가는 실제 수익이 어디에서 나올지에 대해 더욱 진지하게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점이 가장 위험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핵심 위험이다.

◆ 루피 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100루피까지 하락할까?

가능성은 있지만 나의 예상은 다르다. 달러당 89루피가 바닥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에 대한 확신이 다소 흔들렸다. 만약 환율이 달러당 100루피까지 간다면 인도 경제에 좋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의아하게 생각하는 건 실질 환율이 여전히 플러스라는 점인데, 그렇다면 왜 환율이 이렇게 약세를 보이는지 잘 이해가 안 된다.

◆ 루피 약세 원인은 무엇일까?

사모펀드의 자금 유출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긍정적인 측면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언젠가는 루피 가치가 바닥을 쳤다고 판단할 것이고, 이는 주식 매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주식 시장 자체는 큰 조정을 거치지 않고 대부분 횡보세를 보였다. 현재 루피 가치는 달러당 약 89.5 수준으로, 심리적 저항선은 90루피라고 생각한다.

◆ 작년에 인도 시장의 수익률을 10~15%로 예측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2025/26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에도 10~15%의 수익률이 가능할까?

2025년 실적은 대략 10~15% 수익률 전망치와 일치한다. 경기 회복세에 따라 기업 실적이 반등한다면, 센섹스 지수는 앞으로 10~15% 더 상승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센섹스 지수는 내가 장기 목표로 삼고 있는 10만 포인트 선에 매우 근접하게 될 것이다. 10만 포인트를 돌파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경기 회복과 기업 실적 성장이 필수적이다.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률은 낮을 수 있지만, 주식 시장 관점에서 보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다.

◆ 2026년 금과 은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

금, 특히 이미 좋은 성과를 보여준 금광 관련 주식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인도에는 상당한 규모의 가계 금 보유량이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 투자자들을 위한 최종적인 핵심 메시지는 무엇일까?

전반적으로 인도는 AI 투자와는 정반대의 양상을 보인다. 핵심적인 불확실성은 환율이지만, 환율이 안정되고 경제 성장이 개선된다면 인도는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