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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㊺정시컨설팅-수능 점수지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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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올해 정시 원서접수는 2024년 12월 31일(화)~2025년 1월 3일(토), '가'군 2025년 1월 7일(화)~14일(화), '나'군 2025년 1월 15일(수)~22일(수), '다'군 2025년 1월 23일(목)~2월 4일(화)이다.

올해 2025학년도 정시에서는 전체 선발인원 340,934명의 20.4%인 69,453명을 선발한다. 정시 선발인원 69,453명 중 수능위주전형으로 63,827명을 선발하는데, 수도권 43,117명, 비수도권 20,710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능위주전형의 모집인원의 경우 서울권이 가장 인원이 많으며 '가'군과 '나'군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경기・인천 지역의 경우 다군에서 선발인원의 비중이 크다. 그러나 '나/다'군의 경우 서울, 경기・인천, 비수도권에 모집하는 인원이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이론적으로는 '가/나/다'군 세 번의 응시 기회가 있지만 선호도가 높은 대학들은 '가'군과 '나'군에 집중된 경향이 있다. 따라서 성적별로 선호도에 따른 '가/나/다군'의 지원경향을 살펴보아야 한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많은 대학들이 수능성적만을 전형요소로 사용하고, 일부 대학은 학생부를 수능성적과 함께 반영한다.

학생부의 영향력은 크지 않으며,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수능성적이다.

정시는 수능 성적표에 기재된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그대로 합산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요소들을 대학에 따라 반영 영역 수, 영역별 반영 비율, 영역별 가감점 등을 통해 각 대학이 제공하는 대학별 환산 점수 산출을 통해 수능성적의 유‧불리를 확인해야 한다.

◆ 수능 반영방법

대부분의 대학에서 표준점수 또는 백분위, 표준점수+백분위를 활용하여 선발하고 있다. 이 중 서울 소재 대학을 중심으로 국어와 수학영역에서 표준점수, 탐구영역에서 변환표준점수를 합산하여 선발하고 있다. 변환표준점수의 경우 수능 성적 발표 후에 대학별로 공지하게 되는데 이에 따른 대학별 환산 점수는 입시에 큰 영향을 주게 되므로 지원 시 유불리를 확인해야 한다.

1. '표준점수' 반영대학 : 건국대(글로컬), 경상국립대, 경성대, 고신대, 공주대, 국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교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부산외대, 서울과기대, 서울교대, 서울대, 서울시립대(음악), 서울장신대, 성균관대(특성화고졸), 세종대, 수원가톨릭대, 숙명여대(예체능), 숭실대, 신라대, 연세대(음악), 영산대, 울산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제대, 인하대(조형), 전남대, 중앙대(다빈치_예체능), 청주교대, 춘천교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국제대, 한국체대, 한국항공대, 한국해양대, 한림대, 한양대(음악), 홍익대, 화성의과학대

24일 동서대학교에서 고3 담임교사 대상으로 열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 사항 설명회' [사진=부산시교육청] 2024.10.29

2. '백분위' 반영대학 : 가야대,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가톨릭꽃동네대, 가톨릭대, 감리교신학대, 강남대, 강릉원주대, 강서대, 강원대,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경기대, 경남대, 경운대, 경인교대, 경일대, 계명대, 공주대, 광주교대, 광주대, 군산대, 극동대, 금오공과대, 김천대, 나사렛대, 남부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전가톨릭대, 대전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국대(WISE), 동덕여대, 동신대, 동양대, 명지대, 목원대, 목포가톨릭대, 목표대, 목표해양대, 배재대, 백석대, 부산교대, 삼육대, 상명대, 상지대, 서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서울한영대, 서원대, 선문대, 성결대, 성공회대, 성신여대, 세명대, 수원대, 순천대, 순천향대, 신경주대, 신한대, 아신대, 안동대, 안양대, 영남대, 예수대, 용인대, 우석대, 우송대, 울산대, 원광대, 위덕대, 유원대, 을지대, 인천가톨릭대, 인천대, 장로회신학대, 전주교대, 전주대, 제주국제대, 제주대, 조선대, 중부대, 중원대, 진주교대, 차의과학대, 창신대, 창원대, 청운대, 청주대, 초당대, 총신대, 추계예대, 한경국립대, 한국공학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대, 한국성서대, 한남대, 한동대, 한라대, 한림대, 한밭대, 한서대, 한성대, 한세대, 한신대, 한일장신대, 협성대, 호남대, 호서대

3. '표준점수+변환표준점수' 반영대학 : 가톨릭대(의/약),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고려대(세종), 광운대, 단국대, 단국대(천안), 동국대, 동의대(한의),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연세대(미래), 인하대, 전북대, 중앙대, 중앙대(다빈치), 차의과학대(약학), 한국외대, 한국외대(글로벌), 한양대, 한양대(ERICA)

4. '등급' 반영대학 : 경동대, 광신대, 광주여대, 금강대, 대전신학대, 루터대, 삼육대, 서울기독대, 세한대, 송원대, 칼빈대, 평택대, 한국침례신학대, 호남신학대, 호원대

9월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서 열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앞서 수험생들이 시험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시 지원시 주의사항

수능성적표에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만 나오지만, 실제 정시모집에 지원하면 대학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 반영지표를 활용한 대학별 환산점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되므로 자신이 유리한 반영 지표를 반영하거나 표준점수나 백분위가 높은 과목을 높은 반영 비율로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해야 한다.

반영지표는 비율로 표시하게 되는데 단순히 비율이 높다고 실질 반영비율이 높은 것은 아니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대학별로 반영 영역의 수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한 비율로 계산하게 되면 다른 결과를 나타낼 수가 있다.

2025학년도에는 수학영역과 탐구영역에서 선택과목을 지정했던 대학들이 선택 제한을 완화하였다. 수학영역에서 '미적분', '기하', 탐구영역에서 '과탐'을 지정한 대학은 2024학년도 52개 대학에서 2025학년도 33개 대학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지정 과목이 줄었다는 것은 '확률과 통계'+'사탐' 응시자가 '미적분・기하'+'과탐' 응시자가 뒤섞일 수 있다는 의미이지만 수능점수 구조의 특징상 '확률과 통계+사탐' 응시자가 유리하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

최종적으로는 반드시 대학별 환산점에 따른 석차의 유·불리를 대학별 환산 프로그램을 통해서 계산해 보고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목고등학교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4.09.04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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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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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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