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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㊶수능 당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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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11월 14일(목) 수능 시험일은 본격적인 겨울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점점 날씨도 추워져서 철저한 몸 관리가 필요하며, 과격한 운동을 삼가야 할 것이다.

과식이나 평소 먹지 않던 몸에 좋다는 또는 두뇌활동에 좋다는 음식이나 건강보조식품도 가급적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혹시라도 감기라도 든다면 급격한 컨디션 저하가 올 수 있으니, 몸을 따뜻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평소 길러야 할 것이다.

수능 전날은 특히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야 하며, 감기, 몸살, 배탈 등도 주의해야 하는데, 그동안 해왔던 대로 편안한 마음 자세로 수능시험에 임하여 최상의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컨디션 관리를 해야 한다.

수능 당일 준비물을 이리 꼼꼼히 챙겨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수능은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 반입 물품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으니 꼭 챙겨야 할 물품과 가져가면 안 되는 물품을 미리 체크해야 한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수능 당일 준비물

1. 챙겨야 할 물품

(1) 수험표와 신분증
- 수험표는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데, 신분증은 사진과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것이어야 하고, 학생증 중에 신분증으로 인정 못 받는 경우가 있으니 주민등록증을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휴대하며, 신분증이 없다면 당황하지 말고 여권의 소재를 확인해 보고 없으면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즉시 발급가능한 임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2) 시계, 필기구, 지우개, 수정테이프
- 문제풀이를 위한 시간 안배를 위해서 시계는 반드시 필요하며, 필기구로는 흑색 연필, 흑색 샤프심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나 개인 샤프는 소지 금지 물품이니 주의해야 하며, 지우개는 가장 잘 지워지는 부드러운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고, 수정테이프는 고사장에 비치되어 있지만 그래도 여분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3) 휴지 또는 물휴지, 컴퓨터용 사인펜
- 추가적으로 챙기는 것이 좋으며 컴퓨터용 사인펜도 챙기는 것이 좋다.


2. 가져가면 안 되는 물품

-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태블릿PC,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결제·통신(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

SK쉴더스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의 신속하고 안전한 입실을 돕기 위해 '수험생 특별 호송 지원'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ADT캡스 출동대원이 수험생을 호송하고 있는 모습. [사진=SK쉴더스]

◆ 수능 당일 복장, 교통편

수능 시험장에는 편안한 옷을 입고 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고사장의 좌석 배치에 따라서, 그리고 고사장 내부의 난방 상태에 따라서 추위를 느낄 수 있으니 두꺼운 옷보다는 상황에 따라 가볍게 할 수 있도록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고 가는 것이 좋다.

보통 수능일은 제법 날씨가 쌀쌀하기 때문에 반드시 따뜻한 겉옷은 입고 가는 것이 좋다.

11월 14일(목) 전국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시행되는 수능시험이기 때문에 지역마다 교통편이 다르다.

지하철과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과 자가용 이용 중에서 최대한 수험장 정문에서 가깝게 내리는 교통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수능시험 전날인 예비 소집일에는 반드시 다음날 치를 수능 시험장으로 가장 가깝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교통편을 반드시 확인하고 시간 등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7일 오후 전남도교육청 77지구 제2시험장 마련된 광양여자고등학교에서 광양교육사랑모임 회원들이 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22022.11.17 ojg2340@newspim.com

◆ 수능 당일 식사

11월 14일(목) 수능시험 날 아침 식사는 조금이라도 반드시 먹는 것이 좋다.

아침을 제대로 먹어야 두뇌가 제대로 활동을 하는데, 평소 아침식사를 전혀 안 하는 습관이 있는 수험생도 수능 며칠 전부터 조금씩이라도 아침을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점심식사는 도시락을 준비하는데 큰 부담이 안 되는 음식으로, 평소에 잘 먹던 음식을 먹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과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점심시간이 끝난 후 3교시의 시작은 잔잔한 음악으로 시작되는 영어 듣기평가라는 점을 명심하면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고사장에 앉아서 책을 뒤적이기 보다는 단 5분이라도 건물 바깥으로 나가 바람을 쏘면 긴장된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혹시라도 점심식사 후 소화가 안 되거나 체할 때를 생각하여 소화액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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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전날 컨디션관리

전국의 50만명 이상의 수험생 중에서 11월 14일(목) 수능시험에 긴장이 안 되는 사람은 없으니 나만 긴장하고 있다는 생각은 버리고 조금더 편안하게 생각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수능 전날 잠이 잘 안 온다면 가까운 거리를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따뜻한 샤워를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이리저리 뒤척일 것을 생각해서 평소보다 한 시간 정도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도 신체건강을 위해서는 좋다.

긴장을 풀기 위해 청심환이나 기타 마음의 안정을 위한 약을 먹으려는 수험생들이 있는데, 수험생마다의 신체적 개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긴장감 해소에 도움이 됐다는 수험생도 있고, 또 반대로 수능 날 정신 집중이 잘 안되는 상태로 수능시험을 망치는 경우도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부모들이 수능 고득점과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2024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6일 실시되며 49만여 명이 응시하는 가운데 졸업생(검정고시생 포함)은 34.1%인 16만7000명,고3 재학생은 32만4000명(65.9%)으로 나타났다. 2023.08.08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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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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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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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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