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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서버용 D램 수요 기대에 '반도체 ETF'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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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국내 ETF 시장서 이나영 기자가 반도체 ETF 강세를 전했다.
  • 미국 반도체주 상승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상승이 배경이다.
  • 원전 ETF는 일제히 하락하고 코스피는 0.90% 상승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 6.81%↑
양자컴퓨터 3.13%·희토류 2.86% 상승
TIGER 코리아원자력 5.83%↓…원전 ETF 동반 약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3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반도체 관련 상품이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상승하면서 반도체 레버리지와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까지 강세를 보인 반면 원전 관련 ETF는 일제히 하락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정규장 마감 기준 수익률 1위는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로 6.81% 상승했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는 6.51%, KODEX 반도체레버리지는 6.13% 올랐다.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도 각각 5.94%, 5.75% 상승해 수익률 상위 5개를 반도체 관련 상품이 차지했다.

반도체 ETF 강세에는 미국 반도체주 상승 흐름이 영향을 미쳤다. 간밤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5.00%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06% 올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36.08포인트(1.94%) 오른 7153.99으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7.35포인트(0.88%) 오른 841.73으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경 기준 13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9.23 khwphoto@newspim.com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서버용 D램 수요 증가 기대감에 따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강세 등에 힘입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익 실현 압력이 나타나면서 지수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실제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하면서 관련 ETF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로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장 초반 7100선을 넘어섰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였다.

테마별로는 양자컴퓨터가 3.13%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희토류는 2.86%, 코스닥 관련 테마는 2.77%, 금채굴기업은 2.24% 상승했다. 개별 상품 가운데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은 4.11%,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생산기업은 2.86%, MIDAS 코스닥액티브는 3.97% 올랐다.

반면 하락률 상위에는 원전 관련 ETF가 대거 이름을 올렸다. TIGER 코리아원자력은 5.83% 하락해 전체 ETF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다. SOL 한국원자력SMR은 5.11%, KODEX 원자력SMR은 4.97%, ACE 원자력TOP10은 4.70% 내렸다. 삼성전자 주가 하락에 투자하는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도 5.76% 떨어졌다.

테마별로는 원유가 4.57% 내려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건설은 4.15%, 철강은 3.11%, 조선은 1.87% 하락했다. 개별 상품으로는 KODEX WTI원유선물(H)이 4.57%, TIGER 200건설이 3.65%, KODEX 철강이 2.74% 내렸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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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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