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2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1Q24 Preview: 1분기 후퇴, 2분기 전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1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5.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이브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하이브(352820)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3,930억원(-4% YoY), 영업이익은 197억원(-63% YoY)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음반 발매와 공연이 적었고 신인 두 팀이 데뷔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부진할 것. 2분기에는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 주요 라인업들의 컴백과 대규모 공연이 다수 예정되어 있어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 TXT, 세븐틴, 엔하이픈, 뉴진스, 보이넥스트도어의 음반 발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세븐틴의 이번 음반은 기존 대비 단가가 높아 판매량 감소 영향을 상쇄시킬 것. 공연은 세븐틴, TXT, 엔하이픈의 콘서트와 뉴진스, 르세라핌의 팬미팅이 진행될 예정으로 스타디움 및 돔 공연이 많음(총 93만명 추정). 4월 2일 출시한 퍼블리싱 게임 '별이 되어라2'는 긍정적인 초기 성과를 기록하고 있음(초기 일매출 4~5억원 추정). 다만 마케팅비가 2분기에 함께 인식돼 분기 이익에 크게 기여하지는 않을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목표주가를 315,000원으로 10% 하향 조정. 추정치 하향보다는 멀티플 조정 영향. 업종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적용 멀티플을 기존 43배에서 23년 평균 12MF PER인 38.3배로 하향 조정. 기존 예상보다 1분기 실적 부진이 커 올해 연간 이익 추정치를 낮췄지만 BTS가 활동을 재개하는 내년 이익 추정치는 크게 변함이 없으며, 25년 추정치 기준 목표주가의 내재 PER은 30배 수준. 1분기 부진으로 주가 반등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2분기 실적 반등과 6월부터 시작되는 BTS 멤버들의 전역, 신인 라인업의 빠른 이익 기여, UMG와의 파트너십, 해외 레이블 실적 개선, 위버스 수익화 등 기대할 요소들이 많음. 1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인한 주가 하방 압력이 실적 발표 이후 해소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하이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50,000원 -> 315,000원(-1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안도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2024년 02월 27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0원 대비 -10.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23일 36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15,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이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9,688원, 한국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09,688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9,6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41,765원 대비 -9.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하이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이브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하이브(352820)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3,930억원(-4% YoY), 영업이익은 197억원(-63% YoY)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음반 발매와 공연이 적었고 신인 두 팀이 데뷔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부진할 것. 2분기에는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 주요 라인업들의 컴백과 대규모 공연이 다수 예정되어 있어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 TXT, 세븐틴, 엔하이픈, 뉴진스, 보이넥스트도어의 음반 발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세븐틴의 이번 음반은 기존 대비 단가가 높아 판매량 감소 영향을 상쇄시킬 것. 공연은 세븐틴, TXT, 엔하이픈의 콘서트와 뉴진스, 르세라핌의 팬미팅이 진행될 예정으로 스타디움 및 돔 공연이 많음(총 93만명 추정). 4월 2일 출시한 퍼블리싱 게임 '별이 되어라2'는 긍정적인 초기 성과를 기록하고 있음(초기 일매출 4~5억원 추정). 다만 마케팅비가 2분기에 함께 인식돼 분기 이익에 크게 기여하지는 않을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목표주가를 315,000원으로 10% 하향 조정. 추정치 하향보다는 멀티플 조정 영향. 업종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적용 멀티플을 기존 43배에서 23년 평균 12MF PER인 38.3배로 하향 조정. 기존 예상보다 1분기 실적 부진이 커 올해 연간 이익 추정치를 낮췄지만 BTS가 활동을 재개하는 내년 이익 추정치는 크게 변함이 없으며, 25년 추정치 기준 목표주가의 내재 PER은 30배 수준. 1분기 부진으로 주가 반등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2분기 실적 반등과 6월부터 시작되는 BTS 멤버들의 전역, 신인 라인업의 빠른 이익 기여, UMG와의 파트너십, 해외 레이블 실적 개선, 위버스 수익화 등 기대할 요소들이 많음. 1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인한 주가 하방 압력이 실적 발표 이후 해소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하이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50,000원 -> 315,000원(-1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안도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2024년 02월 27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0원 대비 -10.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23일 36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15,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이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9,688원, 한국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09,688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9,6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41,765원 대비 -9.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하이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