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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상승 마감...단체관광 허용국 확대에 여행주 등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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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254.16(+10.07, +0.31%)
선전성분지수 11050.22(+10.77, +0.10%)
촹예반지수 2239.31(+10.58, +0.47%)
커촹반50지수 959.17(+1.80, +0.19%)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10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장중 한때 약보합권에 진입했지만 곧 반등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31%,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각각 0.10%, 0.47% 상승했다.

중국 당국이 단체관광 허가국가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이 이날 증시 상승의 재료가 됐다는 분석이다. 10일 주중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문화여유(관광)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미국·캐나다 등을 단체관광 허가 국가에 포함시킬 예정으로, 이번 주중에 관련 방침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분석도 있다. 중국 증시 주요 지수는 직전 거래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지난달 수출입 지표가 부진하고 물가가 역성장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미국이 자국 자본의 중국 첨단 기술 분야 직접 투자를 제한하기로 한 것이 하락을 압박했다.

이날 주요 지수가 장중 약세를 띤 것도 미국의 첨단 산업에 대한 대중 투자 규제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밤새(현지시간 9일) 첨단 반도체·양자컴퓨팅·인공지능(AI)등 3개 분야에 대한 대중 투자를 규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미국 사모펀드와 벤처 캐피탈 등 미국 자본이 중국의 3개 첨단 기술 분야에 투자할 경우 사전에 미국 정부에 신고해야 하고, 당국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간 것도 증시 상승 폭을 제한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18억 2900만 위안(약 3331억원),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7억 69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25억 9900만 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섹터별로 보면 천연가스 섹터가 상승했다. 호주의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근로자들이 파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것이 LNG 가격 급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

이와 함께 항공 및 관광 섹터, 식량 테마주도 강세를 연출했다. 단체관광 대상국 확대, 폭우로 주요 곡물생산기지 감산 불가피 등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57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12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2%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0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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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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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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