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예탁결제원이 27일 올해 상반기 DLS 발행금액이 전년보다 29.1% 증가했다고 밝혔다.
- 상반기 공모는 17.4%, 사모는 82.6%였고 금리 연계 DLS가 전체의 79.9%를 차지했다.
- 상환금액과 미상환 잔액도 늘어 6월 말 기준 미상환 잔액은 42조341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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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기준 미상환잔액 42조3417억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DLS) 발행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DLS 발행금액은 15조89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반기(13조3908억원)보다 18.7%, 전년 동기(12조3167억원) 대비 29.1% 증가한 규모다.

발행종목 수는 1328종목으로 직전 반기(1382종목) 대비 3.9% 줄었으나, 전년 동기(1277종목) 대비 4.0% 늘었다.
발행형태는 공모 발행금액이 DLS 전체 발행금액의 17.4%(2조7592억원)를 차지했으며, 사모 발행금액은 82.6%(13조1385억원)를 차지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12조7056억원으로 79.9%를 차지했다. 신용 및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는 각각 1조7176억원, 8166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10.8%, 5.1%를 차지했다.
상환 규모도 확대됐다. 올해 상반기 DLS 총 상환금액은 12조7042억원으로 직전 반기(11조3697억원)보다 11.7% 증가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만기상환이 10조4296억원으로 전체의 82.1%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조기상환은 1조5425억원(12.1%), 중도상환은 7321억원(5.8%)으로 집계됐다.
미상환 잔액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6월 말 기준 DLS 미상환 잔액은 42조3417억원으로 지난해 말(38조1159억원)보다 11.1% 늘었다. 이 가운데 파생결합사채(DLB) 미상환 잔액은 36조5025억원으로 집계됐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