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경기 가평·강원 춘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 수도권·강원 영서에 시간당 20~30㎜ 강한 비가 이어졌다.
- 남부지방 곳곳에는 폭염경보·주의보가 유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 한때 시간당 40㎜ 안팎…천둥·번개 동반
수도권·강원 늦은 오후까지 시간당 20~30㎜ 강한 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2일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방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린 가운데 경기 가평과 강원 춘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늦은 오후까지 강한 비나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쪽에서 유입된 고온다습한 공기로 서해상에서 발달한 강한 비구름대가 동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늦은 오후까지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인천에서는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백령면 진촌리에 86㎜의 비가 내렸다. 연평면 연평리 71㎜, 백령면 연화리 63.5㎜, 강화 불은면 54.1㎜, 대청면 소청리 50㎜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6시15분께 서해5도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7시간여 만에 해제됐다.
경기도에서도 곳에 따라 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같은 시간 기준 주요 지점 일 강수량은 화성 운평 66.5㎜, 파주 도라산 55㎜, 연천 미산·여주 점동 52.5㎜, 파주 51.1㎜, 여주 가남 50.5㎜, 이천 모가 50㎜, 성남 분당 48.5㎜, 군포 48㎜ 등이다.
화성과 오산, 성남에는 이날 새벽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해제됐다.
강원 영서지역에도 강한 비가 내렸다. 오후 1시 기준 원주 부론 53㎜, 원주 52.1㎜, 평창 44.5㎜, 원주 문막 35㎜, 치악산 29㎜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 밖에 철원 19.9㎜, 횡성 18.5㎜, 횡성 둔내 16.5㎜, 정선 임계 12.5㎜, 평창 용산 11.5㎜, 영월 7.4㎜ 등의 비가 내렸다. 특히 원주에는 한때 시간당 4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후 3시20분 기준 경기 가평과 강원 춘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태안·보령·홍성서부와 전남 흑산도·홍도, 제주도 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도 이어지고 있다. 전남 광양·순천 등과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 등, 광주, 부산·울산 일부 지역, 제주 일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충청과 호남, 영남, 제주 등의 다수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