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12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시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대통령이 베이징 인민대회당 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온두라스는 지난 3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수용하면서 82년간 외교관계를 유지해 온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했다. 카스트로 대통령은 온두라스 대통령 중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2023.06.13 hongwoori8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6월13일 10:59
최종수정 : 2023년06월13일 10:59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12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시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대통령이 베이징 인민대회당 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온두라스는 지난 3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수용하면서 82년간 외교관계를 유지해 온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했다. 카스트로 대통령은 온두라스 대통령 중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2023.06.13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