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설주가 30일 장 초반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 저가 매수세와 경기·SOC 투자 기대감에 건설주 전반이 급등했다.
- 하반기 추경·인프라 확대·금리 인하 기대에 건설업 실적 개선 전망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건설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급락장 이후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정부의 경기 부양과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1분 기준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2190원(30.00%) 오른 949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남화토건도 1060원(27.89%) 오른 4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도 일성건설은 20.85%, 동신건설은 14.62%, 남광토건은 14.67%, 상지건설은 8.51%, 삼호개발은 9.47% 각각 상승하며 건설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하고 있다.
진흥기업(7.55%), 태영건설(5.38%), SGC E&C(5.25%), 신원종합개발(5.61%)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최근 급락하면서 낙폭이 컸던 건설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집행과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건설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다.
특히 건설업은 금리 하락 시 주택 분양과 부동산 개발 사업의 자금조달 부담이 완화되는 대표적인 수혜 업종으로 꼽힌다. 최근 시장에서는 연내 통화정책 완화 기대가 이어지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건설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