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 CGV가 30일 장 초반 10%대 급등했다
- CJ 4DPLEX 2000억원 투자 유치 기대가 컸다
- 대형 영화 흥행으로 극장 관객 회복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CJ CGV가 장 초반 10%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회사 CJ 4DPLEX의 대규모 투자 유치 기대감과 국내외 기대작 흥행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기준 CJ CGV는 전 거래일보다 540원(11.32%) 오른 5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3%까지 급등했다.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은 자회사 CJ 4DPLEX의 외부 투자 유치 기대다. 업계에 따르면 CJ 4DPLEX는 약 2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며, 국민성장펀드가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 자금을 매칭해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성장펀드는 향후 5년간 200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영화 흥행 기대감도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이번 주말 누적 관객 400만명 돌파가 예상되며, 전날 개봉한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날 68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다음 달 5일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 개봉도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대형 기대작의 연이은 개봉으로 극장 관객 수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CJ 4DPLEX의 투자 유치까지 현실화될 경우 CJ CGV의 실적 개선 기대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