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30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냈다.
- 공모는 160만주, 희망가 1만원~1만2000원이다.
- 닥터피엘 등 보유했고 13년 연속 흑자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가능성을 발견해 브랜드로 키우는 브랜드빌더(Brand Builder)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공모 예정 주식수는 160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원~1만2000원으로 총 공모예정금액은 160억 ~192억 원 규모다. 또한, 상장 첫날 유통가능물량이 21.12%에 불과해, 수급적으로 매우 양호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9월 수요예측으로 공모가를 확정하고 일반청약을 거쳐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닥터피엘, 누잠, 아이레놀 등 카테고리 1위 브랜드를 보유한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 'WAPL'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닥터피엘은 2026년 상반기 매출이 2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성장했다.
회사는 본업에서 창출한 현금을 바탕으로 성장성과 사업 시너지가 높은 브랜드에 전략적으로 투자해왔다. 달바, 바크, 치유재, 단색, 위펀 등이 대표 사례다.

재무 실적을 보면 2024년 영업이익 62억원, 당기순이익 76억원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93억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13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무차입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운영 중이다.
주경민 대표이사는 "이번 증권신고서 제출은 지난 13년간 축적해온 브랜드 빌딩 역량과 데이터 기반의 성장 시스템을 자본시장에서 검증받는 과정"이라며 "상장 이후에도 좋은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키워내고, 사업에서 창출한 이익을 다시 성장에 활용하는 복리형 성장구조를 통해 주주들과 함께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해외시장 진출, 성장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및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인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수요예측은 9월 4일~10일, 청약은 9월 14일~15일 진행될 예정이다.
주경민 대표이사는 "이번 증권신고서 제출은 지난 13년간 축적해 온 브랜드 빌딩 역량과 데이터 기반의 성장 시스템을 자본시장에서 검증받는 과정" 이라며, "상장 이후에도 좋은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키워내고, 사업에서 창출한 이익을 다시 성장에 활용하는 복리형 성장구조를 통해 주주들과 함께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