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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나노브릭, '전기 색가변 필름' 적용 차세대 디스플레이 4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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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8월 17일 오후 4시15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세계 최초로 자기색가변 소재 양산에 성공한 나노브릭이 '전기 색가변 필름(E-Skin)' 적용 제품을 오는 4분기 출시한다.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디스플레이 적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나노브릭은 전기 신호에 따라 투과도를 조절하는 '전기 투과도가변' 기술과 색상을 조절하는 '전기 색가변' 기술을 바탕으로 기능성 디스플레이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나노브릭 관계자는 "가전, 모바일 기기, 자동차 등 감성 외장재에 적용될 수 있는 '전기 색가변 필름' 제품 개발과 양산라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서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와 함께 전장 디스플레이용 투과도 가변 소재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오는 4분기에 관련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노브릭의 전기 색가변 필름(E-Skin) 적용 제품[사진=나노브릭]

전기 색가변 소재인 이-스킨(E-Skin)은 전기 신호에 따라 색조 또는 색상이 변화되는 필름형태의 제품이다. 색조나 색상을 자유롭게 변경시킬 수 있어 차세대 기능성 디스플레이로 꼽히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나노브릭은 투과도 및 편광도가 조절돼 IT기기, 전기차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전기 투과도가변 잉크(ET-ink)' 제품을 개발하고 양산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 이 제품은 전기신호에 따라 투과도가 조절되는 잉크 소재를 이용해 제조하는 필름 형태의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양산 라인이 구축된 ET-ink 소재를 기반으로 건축 내외장재, 스마트 윈도우(Smart Window), 자동차 등에 적용되는 투과도 가변 필름'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노브릭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공격적인 연구개발과 시설투자를 진행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 큰 폭의 적자를 시현했다. 상반기말 기준 영업손실은 21억8244만원으로 전년 대비 1538% 급증했다. 연구개발 비중은 전체 매출액의 38%로 지난 2021년(16%)과 2020년(8%)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나노브릭의 전기 투과도가변 잉크(ET-ink) 적용 제품[사진=나노브릭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나노브릭은 대표적으로 생활가전, 휴대폰의 표면에 적용되어 색상을 변화시키는 '전기 색가변 디스플레이 필름' 제품은 2년 내 상용화 및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IT기기 및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용 '전기 투과도가변 잉크'의 시제품 테스트 및 양산라인 구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향후 상용화 시 추가적인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성 연구원은 "신제품 상용화 및 양산라인 구축을 위한 인력·설비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영업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의 판매가 부진하거나, 개발 중인 제품의 상용화가 지연될 경우 영업손익 개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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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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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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