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1인가구에게 직접 정책 제안 받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 50명 모집
정책 모니터링·아이디어 제안 등 활동
5월 31일까지 신청, 6월 활동 시작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시가 1인가구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한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를 발족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 '1인가구 안심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병원동행서비스 ▲안심마을보안관 ▲스마트 보안등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중장년 대상 행복한 밥상 ▲경제프로그램 교육 ▲인공지능(AI) 생활관리 서비스 등을 시행 중이다.

씽글벙글 서울 로고 [자료=서울시]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는 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1인가구 사업을 직·간접 체험하고 모니터링한다. 문제점 및 개선방안과 아이디어·정책 제안 등 정책 실효성을 제고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1인가구인 19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총 50명을 모집한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시에는 소속감 및 연대 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모임을 구성하며 소정의 활동비도 제공한다. 우수 정책 제안자에게는 상금을 지급하고 실제 정책에 검토·반영한다. 연말에는 최종평가회를 열고 우수 활동자(팀)에게 상금 및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1인가구 포털을 확인하면 된다.

이해선 1인가구 특별대책추진단장은 "시는 1인가구 맞춤형 정책을 발굴·시행하고자 한다"며 "서포터즈를 통해 1인가구의 수요와 관점을 반영하고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unga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