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새벽까지 곳곳에서 비가 내리다 그치고, 낮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4일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는 5일 한반도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1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제주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4도로 예측된다. ▲서울 18도 ▲춘천 20도 ▲강릉 23도 ▲대전 20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쪽지방이 '나쁨', 동쪽지방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