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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떠난 이혜훈, '동대문을' 경선 승리...서초을 박성중도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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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등 주요 지역 경선 결과 발표
이혜훈 여유있게 승리하며 4선 도전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서울 서초갑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 당한 이후 지역구를 동대문을로 옮긴 이혜훈 미래통합당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4·15 총선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이 4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가정보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주재하고 있다. 2019.11.04

공관위는 ▲서울 동대문을(이혜훈) ▲서울 동작갑(장진영) ▲서울 서초을(박성중) ▲서울 성북갑(한상학) ▲서울 마포을(김성동) ▲서울 강서병(김철근) ▲경기 의정부갑(강세창) ▲경기 부천을(서영석) ▲경기 부천병(차명진) ▲대전 서구을(양홍규) ▲경기 화성병(석호현) 등이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혜훈 의원은 65.2%의 높은 지지율로 상대 후보인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39.8%)을 꺾으며 4선 의원으로 향하는 길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동작갑에서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전 대표 비서실장 출신 장진영 변호사가 장환진(32.6%) 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 집행위 부위원장, 두영택 전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대표를 꺾었다.

서초을에서는 현역인 박성중 의원(50.2%)이 강석훈 전 의원(49.8%)에 0.4%p 차로 승리했다. 박 의원과 강 전 의원은 20대 총선에서도 서초을 경선을 벌인 바 있다. 당시에도 박 의원이 승리했다.

성북갑에서는 한상학 대한치과의원 원장(51.3%)이 최진규 전 당협위원장(48.7%)을, 마포을에서는 김성동 전 의원(57.8%)이 김철 후보(42.2%)를 제쳤다.

강서병에선 김철근 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단장(51.9%)이 이종철 전 바른미래당 대변인(48.1%)을, 경기 의정부갑에서는 강세창 전 당협위원장(59.2%)이 김정영 전 도의원(50.8%)을 경선에서 이겼다.

경기 부천을에서는 서영석 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51.1%)이 임해규 전 의원(48.9%)을, 부천갑에서는 차명진 전 의원(50.8%)이 최환식 전 경기도의원(45.2%)을 꺾었다.

그밖에도 대전 서구을에선 양홍규 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58.2%)이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46.8%)를, 경기 화성병에서는 석호현 전 한국당 화성병 당협위원장(63%)이 임명배 동국대 교수(37%)를 꺾었다.

한편 대전 유성을은 신용현 의원과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의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가 가려진다. 경기 용인병에서는 이상일 전 의원과 권미나 경기도의원의 결선이 이뤄진다.

결선은 오는 17~18일 당원을 제외한 100%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진행된다.

sun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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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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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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