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줌인 분양현장] 실수요자에 좋은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분양가 상한제 적용..10~19층 3.3㎡당 분양가 1620만원
지하철 6호선 신내역 올해 개통예정..교통·교육여건 '양호'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원건설이 7일 서울 공공택지 양원지구에서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은 서울 중랑구 양원 공공주택지구 C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총 218가구 규모다. 이 중 특별공급 93가구(기관추천 22가구, 다자녀 22가구, 신혼부부 43가구, 노부모 6가구)를 제외하면 일반공급은 125가구다. 이와 별도로 최하층 우선 배정가구 3가구가 있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돼 있다. 타입별 물량은 △84㎡A 179가구 △84㎡B 39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기준층(10~19층) 기준 3.3㎡당 1620만원이다. 전체 218가구 중 96가구가 기준층에 쏠려있어서 기준층 기준으로만 평단가가 제공된다.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단지 배치도 [자료=원건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84㎡A 5억1700만~5억5500만원 △84㎡B 5억900~5억4700만원이다. 전용면적별 발코니 확장비는 △84㎡A 1237만2000원 △84㎡B 1089만8000원이다.

가구 선택품목(발코니 확장시에만 선택가능)으로는 △놀테 주방가구 1350만원 △주방 장식장 180만원 △현관 장식장 70만원이 있다. 가전제품 선택품목(발코니 확장시에만 선택가능) 가격은 △빌트인 냉장고1 680만원 △빌트인 냉장고2 570만원 △빌트인 김치냉장고 180만원 △인덕션 95만원이다.

또한 인테리어 선택품목(발코니 확장시에만 선택가능)은 △수입원목마루(조르다노) 1250만원 △현관 중문 90만원 △침실 유리월+도어 300만원이 있다. 천장형에어컨 선택품목 가격은 △옵션1(2대) 330만원 △옵션2(3대) 450만원 △옵션3(4대) 600만원이다.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84㎡A 타입 평면정보 [자료=원건설]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주변에는 다수 아파트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면목동 한양수자인 사가정파크(오는 11월 입주) △인창동 e편한세상 인창어반포레(오는 2020년 8월 입주) △망우동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오는 2021년 8월 입주)가 있다.

면목동 한양수자인 사가정파크는 84㎡ 타입 분양가가 5억3900만원~5억5200만원이다. 인창동 e편한세상 인창어반포레는 84㎡ 타입 분양가가 5억2594만~5억3037만원이다. 또한 망우동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84㎡ 분양가가 5억6500만원이다.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분양가는 주변 시세와 비교했을 때 비싸지 않다는 평가다. 국민은행 부동산 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신내2지구 데시앙 아파트(지난 2010년 입주) 매맷값은 전용 84.99㎡ 기준 5억7000만~6억1750만원이다.

신내동 H공인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분양가가 비싼 편은 아니다"며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3.3㎡당 분양가는 1760만원 정도였는데 여기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 내방객은 "평수대비 가격은 매력적인 것 같다"면서도 "다만 가구 수가 적다는 게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 교통·교육여건 '양호'..3.3㎡당 분양가 1620만원 '저렴'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이 있는 양원지구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양원지구에는 공동주택 5개블록(C1·C2·C3·S1·S2블록), 단독주택, 주상복합을 포함해 약 3200여가구가 조성된다.

단지에서 경의중앙선 양원역, 경춘선 신내역까지 각각 걸어서 10분, 11분 걸린다. 향후 신내역에 서울지하철 6호선 연장선(올해 예정), 서울경전철 면목선(오는 2027년 예정)이 개통하면 단지는 쿼드러플 역세권이 된다. 면목선은 신내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잇는 경전철이다.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위치도 [자료=원건설]

차량을 이용하면 신내나들목(IC), 중랑IC을 거쳐 시내외로 진출입할 수도 있다. 서울 주요지역으로 이동하는 버스노선도 많다. 버스 2311번을 타면 서울지하철 8호선 문정역까지 약 1시간 14분 걸린다.

1680번을 타면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걷는 시간 18분을 포함해 총 51분이면 된다. 260번을 타면 서울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까지 걷는 시간 24분 포함 1시간 26분이 소요된다. 여의도역까지 갈 때 262번을 타면 걷는 시간이 6분으로 줄어들며 총 소요시간은 1시간 39분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까지 가려면 버스 260번을 타고 약 1시간 23분(걷는 시간 17분) 이동하면 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논현역까지 가려면 버스 240번으로 1시간 32분(걷는 시간 17분) 걸린다.

한국고속철도(KTX) 서울역까지는 버스를 한 번 환승(버스 270번→152·201·501번으로 환승)하거나 지하철을 한 번 환승(경의중앙선 양원역→회기역 이동→서울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하면 1시간 6~7분 정도 소요된다.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이 있는 양원지구 공사현장 부지 [사진=김성수 기자]

주변에 초·중·고등학교도 많다. 우선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다. 또한 단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서울동원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19.8명이다.

근처 중학교로는 원묵중, 신현중, 상봉중, 송곡여자중학교가 있다. 원묵중에서는 작년 외국어·국제고등학교에 간 학생이 8명이고 자립형사립고등학교에는 20명이 진학했다. 송곡여자중학교는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중학교다.

인근 고등학교로는 자립형사립고등학교인 경희고, 대광고와 특성화고등학교인 송곡관광고가 있다. 경희고, 대광고에서는 작년 서울대 진학생 수가 각각 4명, 3명이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서울시립북부병원, 서울의료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중랑캠핑숲공원이 있다. 특히 단지 내 녹지율은 약 46% 이상으로 계획돼 있다.

신내동 S공인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양원지구는 투자자보다는 실입주자들에게 인기있는 지역"이라며 "새로운 택지긴 하지만 주위 상권도 이미 자리잡혀 있어 당장 생활하는데 큰 불편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 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당해), 12일 1순위(기타), 13일 2순위 청약접수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다음달 1~3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66-6번지(도봉로 82)에 있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해병 순직' 임성근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채해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8일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 금고 1년 6개월·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 금고 10개월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 장모 씨에게 금고 8개월 2년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여단장, 최 전 대대장, 이 전 대대장에 대해서는 "오랜 수사와 재판이 진행됐고,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점 등에 비춰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앞서 선고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관련해 법정구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8일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임 전 사단장.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당시 지휘부는 수색 작전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대원들에게 필요한 안전장비를 제대로 구비·지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단장과 여단장 등 상급 지휘관들은 수중 수색을 중단시키거나 물가 접근 자체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홍수 범람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어야 했다"며 "그럼에도 불분명한 작전 지휘 상황 속에서 오로지 가시적 성과를 내는 데 몰두한 나머지 '더 내려가서 헤치고 꼼꼼히 수색하라'는 식의 적극적·공세적 지휘를 반복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히 "위험지역에서 성과를 얻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대원들의 생명·신체 위험을 사실상 도외시했다"며 "수색에 투입된 장병들이 구조 장비조차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상태였고, 허리 높이까지 물에 들어가라는 취지의 지시가 내려졌음에도 안전 확보와 관련한 구체적 조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단장·여단장·대대장 등 지휘관들은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고, 단순한 부작위에 그친 것이 아니라 위험을 인지하고도 오히려 위험을 가중시키는 적극적 지시를 내렸다"며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임성근은 해병대원들의 안전보다 적극적 수색을 강조하며 반복적으로 질책해 사고 발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박 전 여단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최 전 대대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이 전 대대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장씨에게 금고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임 전 사단장 등 5명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보문교 부근 내성천 유역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작전 도중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안전로프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하게 해 채해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임 전 사단장은 작전통제권을 육군 제50사단장에게 넘기도록 한 합동참모본부 및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단편명령을 어기고, 직접 수색 방식을 지시하고 인사 명령권을 행사하는 등 지휘권을 행사한 혐의도 받는다. 법원로고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08 11:47
사진
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