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종합] 볼빨간사춘기, 봄 겨냥한 '사춘기집1 꽃기운'…"'나만, 봄'으로 적금송 노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볼빨간사춘기가 봄을 저격하는 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1년 만에 컴백한 만큼, 타이틀곡으로 무려 3곡을 선보인다.

볼빨간사춘기는 2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약 1년 만의 신보를 통해 내세우는 타이틀곡은 ‘나만, 봄’ ‘별 보러 갈래?’ ‘Mermaid’ 총 3개다. 메인 타이틀곡 ‘나만, 봄’은 상대방 곁에 딱 붙어 함께 하고 싶은 사춘기 소녀의 사랑스러운 마음을 담았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볼빨간사춘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19.04.02 pangbin@newspim.com

안지영은 “지난 앨범 이후 약 1년 만에 나왔다. 이번 앨범을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기대 반, 설렘 반이다. 너무 떨린다. 봄이 시작될 때, 꽃기운 가득한 앨범 들고 찾아왔으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년 ‘여행’ 활동도 하고, 콘서트도 하면서 휴식기를 가졌다. 여행도 다니고, 취미 활동도 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이번 앨범은 조금 더 수월하고 재밌게 작업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앨범 타이틀에 대해 그는 “‘꽃기운’은 사춘기에 솟아나는 기운이라는 뜻이다. 이름이 ‘꽃기운’인 만큼, 저희 데뷔 초 감성이 많이 들어가 있다. 지난 앨범 ‘레드 다이어리(Red Diary)’에 있던 이야기를 모아 사춘기집으로 완성시켰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무려 3곡이다. 그 중에서 메인 타이틀곡은 바로 ‘나만, 봄’이다. 제목에는 두 가지의 뜻이 담겨 있다. 안지영은 “욕심을 많이 부려서 그런지, 좋은 곡이 많아서 그런지 타이틀곡이 3곡이다. 그 중 메인 타이틀곡이 ‘나만, 봄’이다. 봄 느낌이 가득한 노래이고, 두 가지 뜻이 있다. 첫 번째는 좋아하는 그 사람이 나만 봐 줬으면 하는 욕심을 담은 ‘나만, 봄’이다. 두 번째 뜻은 그래서 나만 갖고 싶은 ‘나만, 봄’이라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볼빨간사춘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4.02 pangbin@newspim.com

우지윤은 “다른 타이틀곡 ‘별 보러 갈래?’는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영화처럼 로맨틱하게 표현했다. 전체적으로 팝 사운드에 지영이의 리드미컬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고 답했다.

이어 “마지막 타이틀곡은 ‘머메이드(Mermaid)’로, 동화 ‘인어공주’에 영감을 받아서 썼다.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할 수밖에 없는 마음을 서정적인 가사로 표현했다. 4분57초의 발라드인데,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내용과 전개와 감정의 고조를 느낄 만한 노래”라고 포인트를 짚었다.

볼빨간사춘기 역시 역주행 아이콘이 된 후 음원강자로 떠올랐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안지영은 1위 공약으로 ‘버스킹’을 꼽았다. 그는 “만약 1위를 한다면, 꽃이 있는 곳에서 버스킹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볼빨간사춘기는 이번 앨범을 통해 대놓고 봄을 겨냥했다. 앨범 커버부터 시작해 타이틀곡의 제목에도 봄이 드러난다.

안지영은 “사실은 겨울에 곡을 쓰다보니까, 봄노래가 많이 나왔다. 만약에 올 봄을 저희와 함께 느끼신다면, 적금송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한다. 연금은 아직 벅찬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볼빨간사춘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점은 바로 모든 노래의 색깔이 비슷하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자가복제’라는 비판도 얻기도 했다.

이에 안지영은 “저희도 걱정을 해주시는 부분을 충분히 알고 있다. 그래서 ‘여행’ 앨범을 기점으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게 됐다. 어떻게 보면 똑같이 느껴지는 것 자체가 저희 색깔인 것 같다. 여기에 재미와 신선함을 더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번에는 일렉트로닉한 노래와 감성적인 노래를 담았다. 새로운 시도를 한 노래는 ‘시애틀 어론(Seattle Alone)’이다. 이번에도 노력했으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볼빨간사춘기는 “앞으로 ‘봄’하면 저희 볼빨간사춘기가 떠올랐으면 좋겠다. 또 1년 만에 나온 만큼, 정말 발로 뛰어서 많은 분들을 찾아뵐 것”이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에는 타이틀곡 ‘나만, 봄’ ‘별 보러 갈래?’ ‘Mermaid’를 포함해 ‘나들이 갈까’ ‘Seattle Alone’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