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63km 지점을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1분쯤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63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0여 분 만인 이날 낮 12시 5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017년식 그랜저 승용차 1대가 반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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