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18년 무술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경찰이 시민 안전을 위해 라인을 지키고 있다. 2019.01.0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1일 01:35
최종수정 : 2019년01월01일 01:35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18년 무술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경찰이 시민 안전을 위해 라인을 지키고 있다. 2019.01.0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