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사드 배치로 인해 줄어들었던 중국인 관광객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4일 후베이성 우한은 지난 11월 방한 단체관광을 허용한 베이징, 산둥성에 이어 방한 단체관광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충칭 역시 단체관광을 허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환전소에 중국 위안화 시세가 붙어 있다. 2018.05.08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사드 배치로 인해 줄어들었던 중국인 관광객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4일 후베이성 우한은 지난 11월 방한 단체관광을 허용한 베이징, 산둥성에 이어 방한 단체관광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충칭 역시 단체관광을 허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환전소에 중국 위안화 시세가 붙어 있다. 2018.05.0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