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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BMW 출신 독일인의 전기차 '차이나드림' 바이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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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4월 10일 오후 5시0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최근 중국 자본시장의 투자 전문가가 신생 스타트업으로 이직해 화제가 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골드만삭스의 중국투자 책임자 청창칭(成長靑). 그를 스카우트한 스타트업 바이톤(BYTON)도 시장에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시장은 청창칭의 '이적'을 앞선 디디추싱(滴滴出行)의 성공사례에 비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골드만삭스 출신인 류칭(柳青)은 중국의 차량호출기업 디디추싱(滴滴出行) 대표로 자리를 옮긴 후 당시 차량호출 시장의 유력 경쟁자였던 콰이디다처(快的打車)의 인수합병을 주도하고, 중국우버까지 인수하며 디디추싱이 중국 차량호출 시장을 점령할 수 있도록 한 일등공신이다. 

바이톤의 청창칭 영입 목적은 분명하다. 자본시장에서 투자금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바이톤 측은 올해 안에 B시리즈 융자를 완성하고, 양산이 본격화하는 2019년 C시리즈 융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증시 상장 계획도 마련했다. 

바이톤은 웨이라이(蔚來) 샤오펑(小鵬) 처허자(車和家) 웨이마(威馬) 등 중국의 또 다른 전기 스마트카 스타트업 보다 투자금 유치가 더뎠다. 이들 경쟁사는 이미 상당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고, 양산 계획도 바이톤보다 앞선다.

그러나 청창칭의 영입으로 바이톤의 투자금 유치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 BMW와 닛산 출신 독일인 창업자의 '중국차' 창업 

퓨처모빌리티의 공동창업자 다니엘 컬처트(왼쪽)와 카르스텐 브라이트필드(오른쪽)

바이톤을 출시한 퓨처모빌리티코포레이션(FMC)는 2017년 1월 중국 난징(南京)과학기술구에 설립한 회사다. FMC는 그해 9월 상하이에서 브랜드 발표회를 열고 전기차 브랜드 바이톤을 시장에 소개했다.

바이톤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특별한' 창업자 덕분이다. 바이톤의 창업자는 중국인이 아닌 독일인이다. 창업자는 독일인, 연구개발은 미국, 생산은 중국에서 하는 '다국적 기업'이지만 바이톤 측은 '중국 혈통'을 가진 '중국차' 임을 강조한다. 퓨처모빌리티는 중국에서 생산하는 바이톤을 중국 시장 판매와 함께 전 세계 각국에 수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바이톤을 이끄는 퓨처모빌리티의 창업자 카르스텐 브라이트필드(Carsten Breitfeld)와 다니엘 컬처트(Daniel Kirchert)는 모두 독일인으로 자동차 업계의 '거물'들이다.

카르스텐 브라이트필드는 BMW에서 20년간 근무했으며, 그 중 10년을 부총재 직을 맡은 자동차 전문가다. 다니엘 컬처트는 닛산 인피니트 중국사업부 총경리, 화천-BMW 세일즈 고급 부총재를 역임하며 중국 시장에서 20년을 보낸 자동차 전문가 겸 '중국통'이다.

지난해 12월에는 테슬라 공급체인 전문가 톰 웨스너(Tom Wessner)와 전 애플 시스템 엔지니어 책임자 충하오런(叢浩仁)을 영입, 기존의 르노와 혼다 미국연구센터 출신의 엔지니어 두 명과 함께 스마트카 연구개발을 위한 진용을 확충했다.

최근에는 골드만삭스의 자본시장 전문가 청장칭(成長靑)까지 스카우트해 바이톤 운영진의 기반을 갖췄다. 퓨처모빌리티 측은 청장칭의 영입으로 향후 B시리즈 투자금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바이톤 콘셉트 디자인 기술 호평, 늦은 양산 시기가 약점 

올해 1월 CES2018에서 공개된 바이톤 콘셉트카

바이톤이 세상에 첫 선을 보인 것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에서다.

바이톤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콘셉트카 SUV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차량 내부 전면에 설치된 50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 설계다. 세계 최초로 전면 디스플레이를 도입한 바이톤의 내부는 흡사 영화관을 방불케 했다.

이 초대형 디스플레이는 제스처로만으로도 작동이 가능하다. 음성 제어와 함께 안면인식 기능도 탑재됐다. 5세대 이동 통신망을 지원하며 바이톤 라이프라는 자체 클라우드도 설치됐다.

공개된 콘셉트카의 기능 85% 이상이 향후 양산차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FMC는 밝혔다.

운전석에 설치된 50인치 전면 디스플레이

바이톤의 유력한 경쟁자는 웨이라이의 ES8 이다.

퓨처모빌리티에 따르면, 바이톤은 가격 충전속도 주행거리 측면에서 ES8을 앞선다.

한번 충전시 최대 주행거리가 400km로 355km인 ES8보다 다소 길다. 30분만에 80% 가량의 충전이 가능하다. 반면 ES8은 1시간 충전으로 80% 충전률을 기록한다.

바이톤은 고가 전략인 경쟁사와 달리 중저가 가격으로 보급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출고가는 ES8(약 45만 위안) 보다 적은 30만 위안 정도로 책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미 정식 판매에 돌입한 ES8과 달리 바이톤은 앞으로 1년은 더 기다려야 판매가 개시된다는 것이 시장 선점의 약점으로 지적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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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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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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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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