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스타톡] SF9 "순간을 즐기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9명의 소년들이 몸에 걸맞은 옷을 찾아 입었다. 하이틴 뮤지컬 콘셉트로 무대를 누비며 SF9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밝은 에너지로 팬들은 물론, 많은 대중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최근 SF9이 네 번째 미니앨범 ‘맘맘미아(MAMMA MIA!)’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뉴스핌은 SF9 멤버 중 주호, 휘영, 찬희, 영빈을 만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어봤다.

“‘맘마미아’가 신나는 콘셉트에요. 정말 신나서 멤버 형들이랑 리허설이 끝날 때마다 놀다 온 느낌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무대에 오를 때마다 안무를 조금씩 바꾸고, 새로운 것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무대가 끝나고 멤버들끼리 피드백을 해주면서 점차 발전하는 걸 느껴요.” (찬희)

SF9은 매 앨범마다 콘셉트를 바꾸며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남성미는 물론 칼군무를 통해 카리스마를 표출했다면, 이번에는 약간의 비글미가 더해졌다.

“콘셉트를 자주 바꾸는 게 저희가 적응하는 부분에 있어서 시간은 꽤 걸려요. 과정도 힘들기도 하고요. 그래도 그런 과정이 있기에, 데뷔 때 비해서 무대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콘셉트가 바뀌는 게 노래를 더 이해하고 재밌게 연구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안 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이죠(웃음). 정말 힘든데,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즐길 수 있고요.” (주호)

“활동을 할 때마다 팬 분들이 늘어가는 게 보여요. 그리고 팬 분들이 요즘 독보적으로 많이 보이더라고요. 팬 분들 함성 듣는 재미로 무대를 즐기고 있어요.” (영빈)

하이틴 뮤지컬이 콘셉트인 만큼, 안무에 대한 동선 역시 다양하다. 그러다보니 무대 위에서 즉석으로 안무를 바꾸기도 한다.

“이번 안무는 그림으로 하는 안무들이 많아요. 영빈이 형이랑 저랑 안무 도중에 많이 마주치는데 그때 기분에 따라 바꾸기도 해요. 원래 총을 쏘는 안무에서 갑자기 따발총을 쏘는 걸로 바꾼 적도 있어요. 하하. 그런데 아직 팬 분들은 잘 모르시더라고요. 아직은 저희끼리 재밌는 것 같아요.” (휘영)

“실제로 인트로 초반에 태양, 영빈, 찬희가 춤을 추고 다른 멤버들은 뛰어 노는 안무가 있어요. 그때 입모양으로 서로 떠들면서 놀아요. 정말 무대를 즐기면서, 재밌게 하고 있어요.” (주호)

“생방송이나 녹화를 할 때는 진지하게 해요. 사전녹화를 할 때는 놀면서 하는 거예요. 사전녹화를 할 때 찾아와주신 팬 분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팬 분들에게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더라고요.” (영빈)

앞서 SF9은 이번 활동의 목표로 ‘맘마미마’ 뮤직비디오 조회수 2000만 뷰 돌파와 함께 음악방송 1위로 정한 바 있다. 하지만 휘영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순간을 즐기며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냥 저희는 재밌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활동하면서 잠도 못자고 민감해질 때가 많아요. 그런데 저희가 앨범을 쉬지 않고 내면서 터득한 건 합을 맞추는 거예요. 멤버들끼리 잠깐 다퉈도 10분 뒤에 바로 풀어요. 저희가 ‘이번에 진짜 잘 돼야 해’라고 생각해도 마음처럼 되는 건 아니잖아요. 순간순간 열심히 하고 재밌게 즐기면서 하는 것 같아요.” (휘영)

인터뷰 내내 팬들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던 SF9. 멤버들은 이번에도 판타지(팬클럽 명)에게 고마운 마음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판타지 분들에게 항상 저희를 지켜주고 옆에서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웃음).” (찬희)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FNC엔터테인먼트

[관련키워드]

SF9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