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체 논란' 칼리프 첫 현지 인터뷰…"혐오와 괴롭힘은 이제 그만"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염색체 논란에 휩싸인 알제리 여자 복싱 선수가 현지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이마네 칼리프(26)는 5...
2024-08-05 21:05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