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8일 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가 연초 대비 19% 수익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한국거래소 기준 상승률 19.75%로 나스닥100지수 13.26%를 상회했다.
- AI·반도체 성장주 선별과 국내 단기채 결합으로 안정적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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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8일 나스닥과 채권에 동시에 투자하는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대비 누적 수익률이 19%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상승률은 19.75%로, 같은 기간 나스닥100지수 상승률 13.26%(나스닥100 원화환산지수 상승률 12.86%)를 웃돌았다.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는 글로벌 테크 주도주와 국내 단기채를 결합한 채권혼합형 액티브 ETF다. 퇴직연금 DC·IRP 및 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

비교지수는 'FnGuide 미국나스닥100 단기채권혼합지수'다. 채권 부문은 국내 단기채 중심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식 부문은 미국 기술주에 액티브하게 투자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
회사는 "성과의 핵심은 주식 부문에 있다"고 전했다. 미국 성장주 전반에 기계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기업 실적 모멘텀이 살아 있는 핵심 기술주를 선별적으로 편입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나스닥100 내에서도 모멘텀이 강한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데이터 인프라 관련 종목인 샌디스크, 블룸에너지, 인텔, 루멘텀 등 성장주 중심으로 대응한 점이 성과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포트폴리오의 절반가량을 국내 단기채 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변동성을 낮추고, 연금 투자자에게 필요한 안정성과 성장성도 함께 추구했다고 전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는 단순히 나스닥100지수에 절반만 투자하는 방어형 상품이 아니라, 국내 단기채를 통해 연금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안정적 구조를 확보하면서도 주식 부문에서는 타임폴리오의 액티브 운용 역량을 적극 반영하는 상품"이라며 "올해 성과는 AI와 글로벌 기술주 장세에서 어떤 종목을 얼마나 빠르게 선별하고 비중을 조절하느냐가 채권혼합형 ETF에서도 중요한 성과 차이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연금 투자자 입장에서는 나스닥100의 장기 성장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변동성 관리와 계좌 내 투자 한도 측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는 미국 기술주 성장성과 국내 단기채의 안정성을 결합해 장기 연금 투자에 적합한 핵심 성장형 채권혼합 ETF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