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산제약이 5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 2026에 참가해 리포좀 플랫폼 기술 엔벨리포를 선보였다.
- 엔벨리포는 자가조립 기술 기반 부형제로 별도 설비 없이 제품화가 가능해 고객사의 R&D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
- 다산제약은 전시회에서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해외 건강기능식품 및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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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제약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다산제약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 2026'에 참가해 리포좀 플랫폼 기술 '엔벨리포'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다산제약은 이번 행사 기간 중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단독 기술 세미나를 열고 자사 연구개발(R&D) 역량을 홍보했다. 세미나에서는 기존 리포좀 제조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기술적 방향성과 상용화 전략이 논의됐으며, 현지 업체들과의 협업 방안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다.

이번에 발표된 엔벨리포는 자가조립 기술을 적용한 부형제다. 'Ready-to-Mix' 방식을 채택해 고객사가 보유한 원료와 결합할 경우 별도의 대형 설비 없이도 제품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R&D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엔벨리포는 고객사의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제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플랫폼"이라며 "전시회에서 확인된 수요를 토대로 해외 건강기능식품 및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산제약은 미세유체 기반 제조 공정과 멀티라멜라 리포좀 기술 등을 활용해 글로벌 CDMO 및 원료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