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잉글랜드 2부 버밍엄 임대 이적… 이금민과 한솥밥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미드필더 지소연(34)이 다시 잉글랜드 무대에 선다.버밍엄 시티 위민은 5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시애틀...
2025-09-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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