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얼미터가 30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했다.
- 국정 지지도는 59.5%로 2.7%p 하락해 50%대로 떨어졌다.
- 민주당 지지도는 48.6%로 중도층 이탈이 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두 달 만에 50%대로 집계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30일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7%포인트(p) 하락한 59.5%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35.0%로 직전 조사보다 1.6%p 올랐고 '잘 모름' 5.5%였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3월 둘째 주 조사에서 60.3%를 기록한 뒤 지난주까지 7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50%대로 소폭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생활경제 민감 계층과 중도층의 이탈이 두드러졌다"며 "고유가·고환율·물가 상승의 민생경제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안보 발언 논란과 노사 갈등 등 정국 불안 요소가 복합적으로 겹치며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29∼30일 조사한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6%, 국민의힘은 31.6%였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7%p 떨어지며 4주 만에 40%대를 기록했고 반면 국민의힘은 0.9%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4.0%, 개혁신당은 2.6%, 진보당은 2.2%였다.
리얼미터는 "중도층과 고연령층을 중심으로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했다"며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민생 불만이 확대되면서 상당 폭 이탈했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둔 보수층 결집세에 더해 여당에서 이탈한 표심이 일부 유입된 것"이라고 봤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