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장동혁, 李 '여당의 책무' 발언 직격…"지킨 게 하나라도 있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을 두고 "옳은 말이지만 본인이 지킨 건 없었다"고 비판했다.
  •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사법체계를 무너뜨리고 부동산·일자리 지옥을 만들고도 책임을 말한다며, 편가르기만 하는 "무능한 선동가"라고 주장했다.
  • 그는 이 대통령에게 '재판 취소' 포기와 청년·시민의 재선거 요구 경청을 촉구하며, 그것이 진정한 책무이자 포용과 개방의 첫걸음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당 바뀌길 원한다면 대통령 본인부터 바뀌어야"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SNS에 게시한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 글과 관련해 "구구절절 옳은 말이지만 그 긴 글 가운데 정작 자신이 지킨 건 하나라도 있나"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1년 내내 본인 감옥 안 가겠다고 국가 사법체계를 다 무너뜨린 사람이 할 말은 아니다"라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 = 뉴스핌DB]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사익이 아닌 대의에 대한 열정을, 결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말했다"며 "3고 지옥, 부동산 지옥에, 일자리 지옥까지 만들어놓고, 대책 없이 주식 타령만 하는 게 무한한 책임감인가"라고 했다.

이어 "집 가진 국민을 '마귀'로 몰고, 반대편을 향해 '최악의 저질'이라고 했던 건 다 잊었나"며 "해결책 없이 편가르기에 집중하는 무능한 선동가는 본인에 대한 평가라면 딱 맞는 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친명(親이재명계), 친청(親정청래계)이 머리 터져라 싸우니 어지간히 피곤한 모양"이라며 "여당이 바뀌길 원하면 본인부터 바꿔야 한다. 대통령과 여당은 한 몸"이라고 했다.

그는 "본인의 책무는 내팽개치면서 여당의 책무를 아무리 이야기해봐야 달라질 건 없다"며 "'재판 취소'부터 깨끗하게 포기해 보라. 여당이 민생에 쓸 시간이 열배는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또 "균형 감각을 잃고 있는 건 바로 이재명 본인"이라며 "당장 재선거를 외치는 청년과 시민들의 목소리부터 챙겨 듣길 바란다. 그것이 대통령의 '책무'이고, 모두를 위한 '포용'과 '개방'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대로만 실천하면 좋은 대통령, 좋은 여당이 될 것이다. '진짜로 그런 줄 알더라'는 말만 안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책임과 포용의 자세를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글에서 "여당은 이미 집권에 성공해 주어진 공식 권력으로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실현할 수 있는 대신 국가의 미래와 온 국민의 삶을 통째로 책임져야 한다"며 "야당은 여당과 정부에 대한 감시·견제·공격이 중요하지만, 여당은 주어진 권력으로 책임을 지는 능력과 실적, 포용과 통합이 중요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