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대 사기대출' 광덕안정 대표, 1심서 징역 4년 선고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신용보증기금의 '예비창업보증 제도'를 악용해 200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한의원 프랜차이즈 업체 광덕안정 대표 주모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을...
2025-09-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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