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후보가 13일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앞섰다.
- NBS 조사서 김민석 24%, 정청래 19%로 나타났다.
- 민주당 지지층서 김민석이 44%로 더 크게 앞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주 전 조사 대비 김민석 5%p 상승·정청래 2%p 하락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오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두 후보 간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3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는 김민석 후보 24%, 정청래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으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김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2주 전 조사보다 김 후보는 5%포인트(p) 오른 반면 정 후보는 2%포인트 하락하면서 두 후보의 순위가 뒤바뀌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44%의 지지를 얻어 25%를 기록한 정 후보를 19%포인트 차로 앞섰다. 송 후보는 7%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보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김 후보의 우위가 더 뚜렷하게 나타난 셈이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20.4%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