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6일 차기 당대표 선호도 조사에서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초접전을 벌였다.
- 민주당 지지층 조사에서 김민석 45.0%, 정청래 43.2%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박선원·최민희 후보가 나란히 23%대 지지율로 선두권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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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표심이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로 팽팽하게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위원 후보 선호도에서는 친명(친이재명)계 박선원 후보와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후보가 선두권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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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지지층·무당층 1순위 당대표 선호도, 정청래 39.9% 김민석 39.8%
6일 발표된 미디어토마토의 195차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층 당 대표 선호도 결과 김민석 후보가 45.0%, 정청래 후보가 43.2%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8%포인트(p)로 오차 범위 안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7.8%다.
민주당 지지층에 무당층을 더한 조사에서도 정청래 후보 39.9%, 김민석 후보 39.8%로 두 후보의 차이는 0.1%p에 불과했다. 송영길 후보는 7.9%였다.

◆ 최고위원 경선, 민주당 지지층서 최민희·박선원 나란히 23%대 지지율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최고위원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박선원(23.7%), 최민희(23.3%), 김용(10.5%), 서미화(9.8%), 한민수(5.5%), 임미애(4.5%), 이성윤(4.2%), 김영호(1.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미디어토마토가 8월 3~4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37명을 대상으로 ARS(자동응답) 무선전화 RDD(무작위 전화걸기) 방식으로 실시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