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얼미터 조사서 김민석이 11일 정청래를 앞섰다
- 김민석은 호남·서울·권리당원 조사서도 우세했다
- 2순위 재분배 결과 김민석 50.6%로 과반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국은 김민석 46.8% 정청래 35.2% 송영길 6.5%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여론조사가 11일 발표됐다.
김 후보는 최대 격전지인 호남과 서울 지역 조사에서도 오차범위 밖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호남 김민석 57.7% 정청래 28.2%...서울 金 39.9% 鄭 34.5%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9~10일 전국의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053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대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 후보 46.8%, 정 후보 35.2%, 송영길 후보 6.5%로 집계됐다. 이어 '없음' 7.9%, '잘 모름' 3.6%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에서 김 후보가 57.7%로 집계되며 강세를 보였다. 이어 정 후보 28.2%, 송 후보 6.8%였다.
수도권의 경우 김 후보와 정 후보가 접전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김 후보 39.9%, 정 후보 34.5%로 5.4%포인트(p) 격차를 보였다. 경기·인천은 김 후보 45.5%, 정 후보 40.3%로 5.2%p 차이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30대(51.9%)·70세 이상(52.4%)에서 정 후보(30대 28.9%, 70세 이상 28.3%)를 크게 따돌렸다. 성별에서는 남성의 경우 두 후보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여성은 김 후보가 53.0%로 정 후보(29.6%) 대비 23.4%p 앞섰다.
권리당원에서는 김 후보 51.8%, 정 후보 41.1%, 송 후보 4.7% 순이었다.

◆2순위 선택 재분배 집계 결과, 김민석 50.6% 정청래 37.4%
또 선호투표제 예측을 위해 3위를 기록한 송 후보 선택 응답자 중 2순위 선택 후보를 재분배 후 집계한 결과 김 후보가 50.6%로 과반을 기록했다. 정 후보는 37.4%에 머물렀다.
최고위원 후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최민희 후보(18.9%) ▲박선원 후보(17.8%) ▲서미화 후보(14.8%) ▲이성윤 후보(7.7%) ▲한민수 후보(7.2%) ▲김용 후보 (7.0%) ▲임미애 후보(5.2%) ▲김영호(1.8%)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