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이 10일 오만과 해협 협상을 막바지로 이끌었다고 밝혔다.
- 미국의 조건 이행 지연으로 호르무즈 재개방은 불확실하다.
- 이란 압박에 국제 유가가 상승해 브렌트유 84.29달러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이 오만과의 새로운 선박 통항 경로 협정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히면서도, 미국이 조건을 이행해야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겠다고 압박함에 따라 불확실성이 지속돼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10일 오전 8시 20분 현재 브렌트유 10월 인도분 가격은 2.08달러(2.53%) 오른 배럴당 84.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물은 0.55달러(0.70%) 상승한 배럴당 78.73달러를 지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오만과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면서 "합의가 체결되더라도 이것이 곧바로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미국이 지난 6월 체결된 종전 양해각서(MOU) 위반 행위를 중단하고 이에 대해 배상할 때까지 협상 재개는 없다"고 밝혔다. 전날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도 미군 철수, 전쟁 피해 보상, 제재 해제를 해협 개방의 3대 조건으로 내걸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