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엔이가 9일 국토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유엔이는 1년간 지능형 시설물 자율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실증해 CogniBuilder v1.0 구독형 SaaS로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 센코는 자회사 유엔이의 AI·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자사 대기환경센서를 연계해 공공·지자체 대상 고위험 시설물 예측형 안전관리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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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고성능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의 자회사 유엔이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유엔이는 이번 과제를 통해 AI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시설물 자율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한다. 대형 건축물과 산업시설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 기반 위험 예측 및 대응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1년간 실증과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상용화 제품은 'CogniBuilder v1.0'이라는 이름의 구독형 SaaS 서비스다. 웹브라우저 접속만으로 중대형 다중이용시설부터 소규모 시설물까지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센코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고성능 대기환경센서 기술과 유엔이의 AI·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연계해 안전관리 사업을 확장한다.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시설물 안전관리 고도화 수요에 대응해 고위험 시설물 대상 모니터링 및 예측형 안전관리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유엔이는 2011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SaaS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지능형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2021년 센코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산업 및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정부과제 선정은 센코그룹의 AI 기술력과 스마트 안전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센서 하드웨어와 AI 플랫폼을 결합해 차세대 안전관리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공공 안전관리 시장 대응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