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이 8일 잠실 개표소 시위 참가자들을 송치했다
- 60대 남성 A씨는 2일 경찰 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 20대·40대 남성 3명과 20대 여성 1명도 불구속 송치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한 '잠실 개표소 시위'에서 경찰을 폭행하는 등 공권력 집행을 방해한 참가자들이 검찰로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개표소 진입 과정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7일 동부지검에 구속송치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국조특위 진입 당시 경찰관을 밀치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4일 도주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2명과 40대 남성 1명도 지난 7일 불구속 송치됐다. 이들은 투표함이 핸드볼경기장 내 개표소로 이송된 지난 5일 송파경찰서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중 가담 정도가 심한 20대 남성 2명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공무집행방해 상황이 담긴 영상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20대 여성 1명도 6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