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2일 잠실 개표소에 진입하며 경찰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 경찰은 진입로 확보 과정에서 출입문을 막던 일부 시민을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라 이동조치하는 중 폭행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봉쇄 시위가 이어진 지 27일 만에 국조특위가 개표소에 진입해 약 40분간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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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조사하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잠실 개표소 진입 과정에서 경찰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국조특위 진입 당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출입문을 막고 있던 일부 시민들을 이동조치 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며 폭력을 행사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앞서 이날 오후 12시 45분경 국조특위 의원들이 현장검증을 위해 핸드볼경기장 2-2 출입구로 이동하면서 경찰 기동대 20여개 부대 등 경력 1500명이 투입돼 출입구 주변을 봉쇄했다.
진입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일부 시위대를 이동 조치했다. 경찰은 출입문을 막고 있는 일부 시민들이 있어 강제해산이 아닌 경찰관직무직행법에 근거한 이동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봉쇄 시위 27일 만에 국조특위가 개표소에 진입해 약 40분간 현장검증을 진행했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