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송파경찰서가 29일 공무집행방해 혐의 4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 A씨는 23일 올림픽공원 시위 중 근무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다
- 경찰은 잠실 개표소 시위는 보장하되 불법행위에는 엄중 대응하며 관련 139명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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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 중 경찰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4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9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핸드볼경기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을 향해 침을 뱉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 25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연 뒤 "도주할 염려가 있고 재범 가능성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잠실 개표소 시위는 최대한 보장하되 공무집행방해 등 불법 행위는 엄중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 29일 기준 잠실 개표소 불법 행위 관련 139명을 수사 중이다.
한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시위가 26일째 이어지고 있다.
gdy10@newspim.com












